전체 14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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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번째 이야기
TOTUS TUUS - 주님 뜻대로 - 생명을 나누는 천주교인이고자 신청합니다. 몸 관리 더 잘 해야겠어요. ㅎㅎㅎ 주님 사랑합니다. ♥
1411번째 이야기
남을 돕는 천주교인이 되겠습니다.
1410번째 이야기
저의 아이는 희귀병을 앓고 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신장이 기능을 할 수 없었고 장기이식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도 장기기증이 대한 생각이 없었던 제가 너무 부끄러운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장기기증을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누군가의 기증으로 저의 아이에게 소중한 기회가 생긴다면 저의 기증으로 누군가에게 소중한 기회를 꼭! 선물하고 싶습니다.
1409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것에 감사합니다
1408번째 이야기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다가 마지막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뇌사자가 되는 일이 있게 되면 제 신체의 일부가 꼭 살려야만 하는 분에게 쓰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몸 관리 잘 해야 되겠다. 파이팅!!)
1407번째 이야기
저의 마지막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더 살아나아갈 힘을 주고 떠날 수 있다는 것에 기쁠 것 같습니다. 20살이 되면 꼬옥 하고싶었는데 이제야 하네요 왜인지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한 마음이 드는 거 같아요
1406번째 이야기
누군가가 살아가는데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걸로도 뿌듯하네요
1405번째 이야기
40평생을 살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404번째 이야기
부모님이주신 귀한몸으로 또 다른사람들과 나누고싶었는데 방법을모르고있다가 이렇게 간단한방법으로 신청할수있다니너무좋아요 마니마니 홍보해주세요!
1403번째 이야기
만으로 20살, 정식으로 성인이 되는 오늘 의미 있는 생일을 맞이함과 동시에 생일의 마무리를 의미있게 하고 싶어서 이런 결정을 내리고 싶었습니다. 훗날 찾아올 삶의 마지막에 있어서도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하고 떠나게 될 지금의 제 선택이 너무나도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1402번째 이야기
장기기증하면 최대 9명까지 살수있다고 합니다 저로인하여 새 삶을 의미있게 사셨으면해서 신청했습니다 :)
1401번째 이야기
그 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일 없었는데 이번 장기기증 신청을 통해 꼭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