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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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번째 이야기
작은 사랑의 실천이라 생각 합니다 사랑하는 딸 그리고 아내 정말 사랑 한다. 내 작은 실천을 아름답게 사랑스럽게 기쁨 마음으로 우리 모두는 천국을 가야 한다. 영혼을 살아 계속 사랑으로 ..... 또 누군가 행복과 감사로 가득하길 소망 합니다. 언젠가 우리 모두는 순서 없이 기약 없이 떠나야 하는 이곳을 더 사랑으로 아름답게 만들어 가길 진심으로 소망 해 본다.
1433번째 이야기
아직은 덤덤합니다 몇칠전에 신청하려는데 가슴이 답답한 마음 그리고 기슴도 떨리고 했는데 오늘은 덤덤하고 마음도 편해 좋은일 하고 죽기전에 나도 좋은일 하고 가면 더욱더 좋은가 싶고 많은 사람들 생명에 보답도 하고 좋아요
1432번째 이야기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남들의 생명을 살리며 떠난다면 행복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31번째 이야기
부정맥 때문에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을 대신 살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겠습니다. 제 신체의 일부가 더 뜻깊게 사용되고 도움 될 수 있도록 기증하겠습니다.
1430번째 이야기
마지막까지 새 생명을 선물해 주고 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1429번째 이야기
내가 죽거나 뇌사상태에서 나의 장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 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기증합니다.
1428번째 이야기
제가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서 그것을 속죄하고자 기증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온전히 일상을 살다가 스스로의 선한 의지로만 실천하는 일은 아니게 되었지만, 이렇게 장기기증을 신청하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런 계기가 생긴 것 자체에는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서도 타인의 생명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보잘것없는 제가 이런 좋은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육체를 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증신청을 할 수 있도록 잘 운영해주시는 센터여러분께 감사합니다.
1427번째 이야기
TOTUS TUUS - 주님 뜻대로 - 생명을 나누는 천주교인이고자 신청합니다. 몸 관리 더 잘 해야겠어요. ㅎㅎㅎ 주님 사랑합니다. ♥
1426번째 이야기
남을 돕는 천주교인이 되겠습니다.
1425번째 이야기
저의 아이는 희귀병을 앓고 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신장이 기능을 할 수 없었고 장기이식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도 장기기증이 대한 생각이 없었던 제가 너무 부끄러운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장기기증을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누군가의 기증으로 저의 아이에게 소중한 기회가 생긴다면 저의 기증으로 누군가에게 소중한 기회를 꼭! 선물하고 싶습니다.
1424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것에 감사합니다
1423번째 이야기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다가 마지막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뇌사자가 되는 일이 있게 되면 제 신체의 일부가 꼭 살려야만 하는 분에게 쓰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몸 관리 잘 해야 되겠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