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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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번째 이야기
잘하는것도 없고 배풀지도 못하고 늘 그저그런 인생이지만 죽어서라도 배풀고싶습니다
1361번째 이야기
좋은곳에 쓰이지 못한 몸 좋은 분이 쓰셔서 좋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1360번째 이야기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나름 괜찮은 삶이었지만^^ 항상 생각하며 살았다! 할수 있다면 그 누구에게 큰 행복을 주고 싶다고 그럼 우리 애들셋 힘들때 누가 도와주었으면 하는맘과 내가 괜찮은 삶을 살았다고 믿고 싶다^^~
1359번째 이야기
무엇을 주저하고 아까워하리!!!
1358번째 이야기
남을 도우면서 성실히 살께요 헌혈도 성실히 하면서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에서 아끼지 않고 나누고 싶어요 소중한 분께 잘 쓰여지길 바래요
1357번째 이야기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으니 더 건강하게 스스로를 잘 관리하면서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1356번째 이야기
가훈이 : 남을 배려 하자 입니다. 마음은 항상 있었습니다. 지금 실천합니다.
1355번째 이야기
주보에서 캠페인을 보고 신청합니다. 하느님 사랑의 실천임을 믿습니다.
1354번째 이야기
언젠가 해야 할 일이지 싶었는데, 마침 성당 주보를 보고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싶어 바로 신청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마지막 한가지 일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1353번째 이야기
주님이 주신 사랑!!! 나눔으로 실천하려구요.
1352번째 이야기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은 정은희 마리아 입니다. 최고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며 이웃을 가장 사랑하는 봉사는 저의 장기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이웃에게 주고 싶습니다. 남아 있는 유가족에게는 지금 당장은 가슴 아플 수도 있지만 크게 생각하면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흙으로 빚어져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저는 영원토록 주님의 인꽃으로 남고 싶습니다. 저의 영혼이 전능하신 주님에게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1351번째 이야기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