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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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째 이야기
기쁨니다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는대 이렇케 기회가 되어 기증을 하니 기쁘네요
54번째 이야기
기증좋은곳이 쓰였으면 합니다
53번째 이야기
^^전부터 생각해오던 일이었는데 이제서야 하게되네요^^
52번째 이야기
저를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래전 생각 했던 일을 이제야 실천에 옮기네요. 근데 신청등록 확인버튼 누르기전 약 3분을 순간 망설여 지더군요. 짧은 시간 "두려움"이 스쳐지나가는데,,,,,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렸습니다. 나로 인해 또 다른 생명의 불을 지필 수 있다면 그 또한 주님의 사랑을 따르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요. 나중에 제 몸 한부분이라도 받으시는 분에게,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전하고 싶어요.
51번째 이야기
사랑나누기장기기증은 성당에서 신부님께서 신청하라고해서 했는데 중복이되고 있는건지는 잘모르겠네요 장기기증 중은 나오지않은건지 그걸 받지 모서해서 다시 한번 신청 하게 되었답니다. 만약 신청이 되었다면 한곳에만 해야되겠죠 만약에 그곳에 신청이 되었다면 여기에서는 신청 불가라고 떠야 맞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신청합니다. 소감은 예전에는 감히 생각을 못했는데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할수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50번째 이야기
잊혀진 질문을 읽고...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 잊혀진 질문 을 읽고... 무지개 원리를 읽고 아이들을 교육 하는데 큰 힘을 받으며 하느님의 큰 힘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성경말씀속에 지혜가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고 성경 말씀을 꾸준히 공부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으로 저희 가정과 주변에 많은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서점에서 베스트셀러가된 잊혀진 질문을 읽으며 하느님이 얼마나 크신 존재인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그 감동으로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본보기를 보여 주셨던 나눔에 저 또한 동참하자는 용기가 생겨 오늘 신청 하기로 하였습니다. 함께 동참할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49번째 이야기
무제그나마 남길것이 있는데 감사한다. 하느님께서주신 몸 잘 쓰지못해 튼실한곳 별로없지만 그나마 쓸 곳이있다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
48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얼마전 의대생의 뇌사 후 장기기증을 통해 여러분의 생명을 지켜주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고민을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난것은 안타까웠지만, 그의 선택으로 다수의 사람에게 보탬을 주었다는것.. 정말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많은 물질적 배품을 줄 수 는 없었지만, 이렇게 장기의 기증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에 감사히 생각합니다.
47번째 이야기
주님의 은총을 받으면서...^^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왔어요... 제가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할 게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좋은 일로 쓰이는 것을 바라고 있어요..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는 행복하답니다.. 나중에라도 좀 더 많은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좋은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4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하며깨끗하게 살겠습니다.
45번째 이야기
드디어 가입전부터 장기기증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풍기성당에서 안내서를 접하여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44번째 이야기
보시니 좋았다라고 말씀하신 뜻을 새겨, 오늘 하루도 보니 좋았다라는 느낌으로 하루를 생활하면서 집에 오니, 일전에 서초성당에서 받아서 미사 후 제출하리라던 기증 희망자 등록 신청서가 눈에 들어왔다.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이고, 단지 시간을 내서 형식을 갖추는 것을 게을리 한 것 뿐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형식을 갖춰 제출을 하니, 이제부터 나의 몸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잠시 나의 몸으로 왔다가 누군가에게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찬미예수님, 제몸에 주님을 모시기 합당치 않사오나 한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다. 또한 오늘도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리 하였나이다. 이 밖에 모르고 저지른 죄도 있으니, 이 모두 제탓입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그리고 아직 하느님 나라를 모르는 저희 가족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