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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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번째 이야기
어느 누군가가 나로 인해 새로운 삶을 얻을수있다면 지금 살아가고있는 나의삶도 행복 할것 같습니다
1253번째 이야기
모든건 주님의 뜻대로..
1252번째 이야기
주님의 나라로 들기 전 필요한 이들이 있는 곳에 작은 나눔을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끼고 잘 관리하겠습니다 아멘
1251번째 이야기
하느님, 베풀어주신 크신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공로 안에서 성모님의 도움으로 오늘 저를 당신께 온전히 새롭게 봉헌하오니 당신품에 너그러이 받아주소서!
1250번째 이야기
평화! 하느님 감사합니다. 평화!
1249번째 이야기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이땅의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저희 모두가 삶의 시작과 끝. 그 이후 늘 주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1248번째 이야기
마음속으로 오래전부터 생각만 하고있다가 신청서를 작성하게되어 감사드리며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되길을 기도드립니다
1247번째 이야기
육신이 어찌 제꺼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나중에 당연히 주님이 쓰시도록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듭니다... 주님 !!! 찬미하나이다!
124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신청을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245번째 이야기
우리 모두를 위하여 목숨을 건 40일 금식과 겟세마니에서 기도 안에 순종하셨던 예수님의 심정을 그 성심을 미력이나마 받들기 위해 이러한 결심하게 되었어요~. 우리 모두를 창조해주신 하느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요~, 행복하고 감사드려요 ^0^ 모두 건강하세요^0^
1244번째 이야기
내가 죽어서도 남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명동성당에서 예전에 보았던 장기기증이 생각이 났다. 각막을 기증하셔서 두 사람의 눈을 열어준 김수환 추기경처럼 나도 보잘것없고 비천한 죄인이지만 남을 돕기 위해 신청 가능한 만 16세 생일이 되자마자 신청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눠주신 예수를 따라가는 삶을 살고 싶다
1243번째 이야기
아주 오래전에 양재동 성당에서 미사시간에 다른 성당 신부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야 마음이 닿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2년전 울엄마가 황망하고, 허망하게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그래서더 마음이 닿았습니다 저를 소중하고 또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셨는데요. 그 엄마 마음으로 ,그 누군가에게 소중하고 귀한 존재의 삶에 일부분이 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