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번째 이야기

김성석 | 2011-12-02 | 조회 2817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는 맘으로!!!

   추기경님의 아름다운 삶과 사랑실천을 통하여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평화신문 광고를 보고 알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주어진 삶을 마감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이겠습니까?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