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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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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째 이야기

yhc1220 | 2012-03-13 | 조회 2481

소망

오래전부터 맘속으로 미워왔던 일을 오늘 드디어 하게되었습니다.

저로인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분이 있다면 정말 큰 기쁨이겠습니다.

이웃에게 별로 도움을 준적이 없는 저이기에 이렇게라도 할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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