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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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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번째 이야기

bossysh | 2012-03-27 | 조회 2760

이젠..제몸은 저혼자만의 몸이 아닙니다..ㅎㅎ

항상 현재에 감사하며..

제목과 같이 지금까지 보다  몸도 마음도

좀더 아끼고 사랑하여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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