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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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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번째 이야기

요한 | 2012-04-23 | 조회 2659

진정한 나 자신을 위하는 길
참사랑 실천이 그리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욕심과 자만으로 가득찬 나 자신을 희생할때 진정한 참사랑으로의 실천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나  자중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영혼을 정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주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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