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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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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번째 이야기

김종엽 | 2013-10-11 | 조회 2581

감회가 새롭네요
타인입장에선 저로인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도있고
제입장에선 새로운 생명을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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