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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번째 이야기
이미혜 | 2013-10-23 | 조회 2603
늘 생각만 하고 있던 일을 실천해 옮겼다.
서류를 넘기고 나니 긴장감, 두려움에 심장이 오그라들고 숨소리는 빨라진다.
마치 죽음을 앞두고 있는 기분이다.
내의 육신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몸에 해로운 것들은 하지 말아야겠다.
항상 웃으며 좋은 생각과 말만 해야지.
그래야 내 몸의 세포들도 건강하고 깨끗하게 누군가에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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