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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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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번째 이야기

정원희 | 2013-11-08 | 조회 2548

5년만에...

5년 전부터 계속 생각을 해 오다가 이제서야 신청을 했습니다.

지인 분도 한마음한몸장기기증센터에 장기를 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더욱 제 몸관리를 잘해서 제 장기를 받으시는 분께 건강한 장기를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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