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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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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번째 이야기

이지연 | 2021-06-06 | 조회 1567

마음만 가득하다가.. 이러구러 이유로 신청이 미뤄지게 되었는데.. 드디어 오늘 기증신청을 했습니다. 제 마음이 오히려 더욱 풍요롭고 벅차고 행복합니다~ 언젠가 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없게 되어도 나의 어떤 부분으로 그 누군가가 삶의 희망을 갖을 수 있다는 그 사실. 그런 존재로 만들어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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