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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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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번째 이야기

김지나 | 2022-05-07 | 조회 1703

아주 오래전에 양재동 성당에서 미사시간에 다른 성당 신부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야 마음이 닿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2년전 울엄마가 황망하고, 허망하게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그래서더 마음이 닿았습니다 저를 소중하고 또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셨는데요. 그 엄마 마음으로 ,그 누군가에게 소중하고 귀한 존재의 삶에 일부분이 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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