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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번째 이야기
정경미
|
2022-07-15
|
조회 1957
아주 오래전부터 막연히 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해왔다 미사시간에 우연히 보게 된 장기기증 희망신청을 보고 가슴이 떨렸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온라인으로 신청을 마쳤다. 보잘것 없는 몸이지만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어차피 내 몸은 내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므로......마지막 가는길 인생을 살며 가장 보람된 일을 했다고 자부하며 편하게 눈감을 수 있음을 감히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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