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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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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번째 이야기

김일권 | 2022-07-23 | 조회 803

tv매체나 영화에서 보면 많은 분들이 기증을 못받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항상 제 마음도 아파오고 눈물이 낫습니다.매번 장기기증을 해야지 생각하며 못하고 잇엇는데...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한것을보고 신청하게 돼엇습니다.언젠가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수잇다니...그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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