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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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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번째 이야기

오석윤 | 2022-08-09 | 조회 1738

끝없이 이어지는 뜨겁고 고운 길에 미력하나마 저도 함께 서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냉담 신자이지만 그래도 유아 세례명이 있습니다. 좀 더 밝고 행복한 날로 빛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이에게 사랑을 보내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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