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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번째 이야기
이현영
|
2022-08-21
|
조회 1664
신청하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 죽으면 없어질 육신에 미련은 없지만 그냥 인생이 덧없는거 같아서요.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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