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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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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번째 이야기

박혜빈 | 2022-08-28 | 조회 1596

내가 어떤 사정으로 죽더라도 남에게 새 생명을 죽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장기 기증을 할 떄 물론 나의 의사는 물론 장기 기증 희망이자만 나는 나의 부모님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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