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279번째 이야기

신민겸 | 2022-09-16 | 조회 1719

20년 넘는 인생을 살면서 헌혈밖에 좋은일을 해본게 없어서 제가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해봤습니다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