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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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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번째 이야기

이영선 | 2022-11-14 | 조회 1806

오늘 이 결심을 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랫동안 생각만 했고, 신청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용기를 낼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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