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314번째 이야기

김태호 | 2022-11-24 | 조회 1853

어느날 문득 자신이 사회에 남기고 갈수있는게 제 몸밖에 없다고 느꼈습니다 전 혼자삽니다 갑자기 이세상을 떠나는건 알수 없지만 그 어떤 누군가가 필요로 할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