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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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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번째 이야기

박승운 | 2022-11-28 | 조회 1827

작년에 안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공헌에 대해 생각하면서 장기기증을 하기로 결심했고, 오늘 오전에 드디어 장기기증을 신청했다. 세상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세상에 대해 감사할 일이 많은데, 세상을 떠날 때, 나의 장기를 주고 떠나는 것도 감사의 표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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