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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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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번째 이야기

박수화 | 2022-12-06 | 조회 1838

오래전부터 생각해온일이데, 이제서야 신청하게 됬습니다. 박찬섭님 조난숙님 딸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022년 12월6일/ 잊지 못할것 같고, 제 자신이 기특합니다.! 저로 인해 간절한 누군가에게 새삶의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게 잘살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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