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닫기
로그인
·
회원가입
센터소개
센터소개
비전 및 미션
연혁
찾아오시는 길
활동
활동
장기기증
조혈모세포기증
헌혈 운동 및 헌혈증 지원
치료비 지원
생명나눔 공간 '나눔자리'
교육 및 캠페인
홍보
홍보
센터 소식
언론보도
자료
게시판
게시판
공지사항
Q&A
자주하는 질문
소감문 작성
로그인
·
회원가입
장기기증 희망신청
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공지사항
Q&A
자주하는 질문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
게시판
\
소감문 작성
1332번째 이야기
김혜라
|
2023-01-10
|
조회 1765
10여년 전분터 문득문득 장기기증에 대하여 생각이 있었다 최근들어서 죽음에 대하여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가진거 없이 혼자서 두아이를 키우며 하루에 충실한 삶을 살고있다 그러기에 누굴 돕는다는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죽음이 코앞에 있을때 꺼저가는 나의 불씨를 희망이라는 불씨에 보탬이 된다면 죽게되면 알수 없겠지만 지금의 선택으로 나는 죽어서도 뿌듯하고 행복할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얼마의 시간이 남았을지 모를 나의 인생 행복하자^^
댓글
(0)
이전글
1331번째 이야기
다음글
1333번째 이야기
목록으로
함께하는 사람들
장기기증 희망신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