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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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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번째 이야기

김혜라 | 2023-01-10 | 조회 1765

10여년 전분터 문득문득 장기기증에 대하여 생각이 있었다 최근들어서 죽음에 대하여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가진거 없이 혼자서 두아이를 키우며 하루에 충실한 삶을 살고있다 그러기에 누굴 돕는다는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죽음이 코앞에 있을때 꺼저가는 나의 불씨를 희망이라는 불씨에 보탬이 된다면 죽게되면 알수 없겠지만 지금의 선택으로 나는 죽어서도 뿌듯하고 행복할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얼마의 시간이 남았을지 모를 나의 인생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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