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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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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번째 이야기

김혜지 | 2023-01-29 | 조회 1762

어렸을때부터 생각만 해오다가 드디어 결심을 했어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안남기고 가는 것보다 제 신체의 일부라도 필요하신 분께 잘 쓰이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제 기증을 받으신 분 남에게 잘 베풀어주시고 항상 바르고 행복하고 착하게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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