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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번째 이야기

정은희 | 2023-03-20 | 조회 1757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은 정은희 마리아 입니다. 최고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며 이웃을 가장 사랑하는 봉사는 저의 장기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이웃에게 주고 싶습니다. 남아 있는 유가족에게는 지금 당장은 가슴 아플 수도 있지만 크게 생각하면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흙으로 빚어져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저는 영원토록 주님의 인꽃으로 남고 싶습니다. 저의 영혼이 전능하신 주님에게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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