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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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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번째 이야기

권우준 | 2023-04-08 | 조회 1726

남을 도우면서 성실히 살께요 헌혈도 성실히 하면서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에서 아끼지 않고 나누고 싶어요 소중한 분께 잘 쓰여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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