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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번째 이야기

김연옥 | 2023-04-12 | 조회 1791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나름 괜찮은 삶이었지만^^ 항상 생각하며 살았다! 할수 있다면 그 누구에게 큰 행복을 주고 싶다고 그럼 우리 애들셋 힘들때 누가 도와주었으면 하는맘과 내가 괜찮은 삶을 살았다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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