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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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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번째 이야기

박다혜 | 2023-07-19 | 조회 1722

내가 죽고나서 내 몸이, 내 장기가 누군가에게 필요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나의 희생으로 인해 누군가가 건강해지고 행복해진다면 하늘에서도 너무 뿌듯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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