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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번째 이야기
이영식
|
2023-07-24
|
조회 1678
카톨릭 신자이신 어머님도 하셨다고 1년전에 들었습니다. 하물며 어머니 보다 젊은 제가 동참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지더군요. 어차피 하느님 나라로 갈 때 육신이야 땅에 놓고 가는 걸, 필요하신 분들이 나눠서 쓰시고 더 오래 사실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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