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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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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번째 이야기

허아셀 | 2023-09-07 | 조회 1967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다가 마지막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뇌사자가 되는 일이 있게 되면 제 신체의 일부가 꼭 살려야만 하는 분에게 쓰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몸 관리 잘 해야 되겠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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