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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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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번째 이야기

김혜진 | 2023-12-30 | 조회 1953

지금은 넉넉치않아 가족만 생각하기 급급하지만 삶의 마지막 순간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있다면 돕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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