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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번째 이야기
김동휘
|
2024-06-06
|
조회 1331
어머니가 폐이식을 받고 2달정도 후에 돌아 가셨습니다 . 아들로서 어머니께 해드린게 없고 지금 되돌아보면 후회 되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잠시나마 어머니께 짧은 기간이지만 예전처럼 숨을 쉴수있게 도와주신 폐기증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들로서 금전적으로 지원을 할수 없지만 어머니가 도움을 받은것은 아들인 제가 갚고 싶어서 기증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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