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129번째 이야기

정명제 | 2024-06-10 | 조회 1329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낸 유일한 용기입니다. 먼 훗날 누군가가 저로 인해 장기 기증의 도움을 받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면 저도 보람을 느끼고,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