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148번째 이야기

고명자 | 2024-09-11 | 조회 533

장기기증에 대하여 늘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번엔 좀더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주변의 지인들의 죽음을 보면서 차분히 나의 죽음을 가톨릭신자로서 죽음의 의미를 좀더 가치있게 마음속에 간직하고 앞으로의 삶을 빛나게 기쁘게 살고자 신청했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