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번째 이야기

당연한 인수인계장기기증은 오래전에 신청해왔는데  뇌사상태에도 가능한 장기를 추가로 신청하니 마음이 홀가분하다 .   언젠가 먼지로 돌아가는 마당에 당연히 주고 갈것은 주고간다고 생각한다. 의과대학에 시신기증을 할경우 어느곳이 우선권이 부여되어 기증하게 되는지 궁굼합니다  중복되어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jany666 | 2012.08.27

195번째 이야기

제가 누구에게 직접 도움이 되지못하지만제가 여태것 주님께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 저도 누구에게 이 은총을 베풀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누구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효원 | 2012.08.27

194번째 이야기

드디어..항상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던 일을 우연히 주보에서 방법을 알게 되어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작으나마 나중에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쁨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소피아 | 2012.08.26

193번째 이야기

장기기증마음이 편해지네요...

채왕식 | 2012.08.26

192번째 이야기

주님께서 주신 몸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주님께서 주신 몸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김현규 | 2012.08.24

191번째 이야기

다시 신청합니다..우편으로 신청하고 연락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다시 신청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있다면 그럴로 만족해요..^^    

유영지 | 2012.08.24

190번째 이야기

소감문좋은 일에 참여 하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부터 제 몸을 더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야 겠네요.

정은혜 | 2012.08.24

18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후마음은 해야지하면서 늘 미뤄왔는데 하고나니 후련하네요. 조그만 도움이라도 됐으면 합니다.

정준섭바오로 | 2012.08.22

188번째 이야기

좋은 뜻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평소 마음만 있었지 실제로 기증서약을 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네요. ^^   하느님께서 주신 이 몸의 일부가 역시나  하느님께서 주신 다른이로   옮겨지는게 이상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다만 저의 몸의 일부가 다른이에게 옮겨졌을 때 문제가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거든요. 생활하는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고   의사 선생님께서도 큰 걱정없이 관리만 잘하면 된다고 하시는 상황이긴   한데 혹시나 이 질환으로 인해 장기기증에 문제가 되지나 않을까 하여   여쭙니다. 미리 살펴주셔서 제가 기증을 할수 있는 상황인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이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

백종일 베드로 | 2012.08.22

187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한 십이삼년전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가입했는데요   제가 가톨릭 신자라서 이쪽에 가입하고 싶어서요..다시 가입해요..   예전에 했던곳은 취소하려구요~  

김윤정 | 2012.08.21

18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등록 후 소감평소에 생각해 오고 있었는데 이제야 등록을 하게되니 후련합니다.

이준식 |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