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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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결정인것 같습니다.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1157번째 이야기
주님께서 주신몸 생명나눔을 위해 건강하게 살다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156번째 이야기
예전부터 장기기증 신청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제서야 신청을 하게 되었네요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음을. 요즈음처럼 코로나로 인해 더더욱 어려울때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주님.
1155번째 이야기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1154번째 이야기
우연히 주보를 보다 장기기증에 대한 글을 보고 장기기증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서 잘 와닿지는 않지만 먼 훗날 저의 몸이 다른 사람들한테 간절히 필요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도움을 주게 된다면 주님의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1153번째 이야기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1152번째 이야기
생일을 맞이해 장기기증을 신청했습니다. 남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기쁩니다. 건강히 살다 가겠습니다.
1151번째 이야기
다른 이들에게 완전하지는 못해도 제 몸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1150번째 이야기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뜻으로 쓰여질 수 있기를.
1149번째 이야기
생일과 세례명 축일을 맞아 육신과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봉헌 합니다.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이 미약한 봉헌을 받아 주소서.
1148번째 이야기
이제야 마음을 펼쳐 봅니다. 이 결정이 자만이 되질 않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지혜롭게 인내하며 관리 잘 하며 살겠습니다.
1147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여라..하셨는데 이제야 그 말씀에 응답하고 실천합니다. 늦은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