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8번째 이야기

이제야 마음을 펼쳐 봅니다. 이 결정이 자만이 되질 않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지혜롭게 인내하며 관리 잘 하며 살겠습니다.

유향남 | 2020.08.03

1147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여라..하셨는데 이제야 그 말씀에 응답하고 실천합니다. 늦은 신청합니다.

김태선 | 2020.07.31

1146번째 이야기

찬미예수님~~ 올해 생일에 불현듯 찾아온 생각입니다. 또한 88세 시어머니의 세례받으심을 더욱 의미있게 간직하고자 합니다. 다음달 성모승천 대축일에 세례를 받으시게 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용화 | 2020.07.20

1145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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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qghUme | 2024.07.17

1144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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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qghUme | 2024.07.17

1143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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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qghUme | 2024.07.17

114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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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qghUme | 2024.07.17

1141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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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qghUme | 2024.07.17

1140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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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qghUme | 2024.07.17

1139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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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qghUme | 2024.07.17

1138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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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qghUme |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