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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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번째 이야기
장기 기증 신규 등록합니다Hello, this is Hyosun Cho. My catholese name is Great Teresa, her spiritual day was October 15. I have been a catholese around 25 years ago. I hope to be a translator of Joong Ang Daily. I already got the test and they told me they would start the business sooner and give me a call for contracting. I was born in 1971 and hope to take paces with the modern society and development. Always I read and watch all the news and today information. I love to think and look into the other side the visible news not providing, and try to judge right from the base. I love this kind of course of thinking. Meanwhile I"ve got the idea sharing mine with others. So this giving my body parts would be a good idea, I have thought a decade ago. Now I got to take it to an action. Please bless me and with my idea, the course of thinking. May God bless you and the people. Thank you.
1073번째 이야기
기도.. ^^ 주님이 원하시는 일 더 많이..더 잘되시라고 기도합니다..
1072번째 이야기
무엇인지모르는 벅참이 있네요!!! 이제까지 아무런 의미없는 시간들이었다면 앞으로 남은 시간이 기대가 되네요
1071번째 이야기
무덤덤유아세례받고 크면서 성당 안나갔어요 ㅜㅜ그래도 세례명이랑 본당은 알기에 기재 했습니다상식적으로 삽시당~~~
1070번째 이야기
장기기증나의 신체의 일부가 다른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장기기증서약을 하게되었습니다.
1069번째 이야기
이즈음해서..항상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신청하게 되었네여. 어떤 상황이든 어떤식이든 좋은곳에 쓰였으면 합니다.
1068번째 이야기
용기 냈습니다 이게 무슨 어려운 일이라고 몇년을 망설이다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서야 용기를 냈습니다. 저의 작은 용기가 언젠가 많은이들에게 생명의 빛을 밝힐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1067번째 이야기
생일 기념으로 장기기증신청!뜻깊은 일을하게되어 너무 좋네요^^
106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을 하면서.처음에는 장기기증 신청을 좀 많이 망설였지만 후에 제 장기를 이식 받음으로서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고 살아날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많아지면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나중에 장기를 이식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065번째 이야기
어짜피 죽으면 썩어 없어 질 몸내 몸이 귀한만큼 타인의 몸도 귀한 것이고.. 제 몸으로 다른 사람들의 아픔이 나아질 질 수 있는데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조금이나마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64번째 이야기
신체기증저와 제가 모시고 있는 홀몸이신 87세 저의 숙부님 신체 기증 도와 주세요
1063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저도 내어줄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