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5개
안내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823번째 이야기
나눔의 행복사는 것이 힘들다는 핑계로 잠심 나눔이라는 행복을 잊고 살았습니다.나눌 수 있는 것을 제게 허락하신 하느님 은혜에 감사하며,더욱더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22번째 이야기
주님께서 주신것 다시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주님께서 주신 건강한 신체를 제게서 거둬 가실때 이웃을 위해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죽음의 두려움 보다는 생명의 설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821번째 이야기
저의 몸이 나눔이 된다면...저의 영혼이 언젠가 천국의 문앞에 섰을 때 그 문을 열기 위한 나눔이라는 열쇠를 가지게 된 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820번째 이야기
하느님...제 차례를 준비하게 하시고 불평하지 않고 강하게 하소서...
819번째 이야기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감사합니다.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818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항상 주님께 좋은 것을 받기만하고 아무것도 돌려드리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라도 받은것을 나누며 살고자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817번째 이야기
더욱 보람된 삶을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언젠가는 신청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었는데, 이렇게 간단한 절차로 신청하게 되었네요. 늘 이웃에게 베풀라는 말씀을 듣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네요. 장기기증 신청하면서 문득, 건강한 삶을 전달해주기 위해서는 저 자신도 건강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힘들고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 오늘을 생각하면서, 보람된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81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서약하면서최근에 신문기사에서 가브리엘 교수님의 장기기증 보고 나는 이사회를 위해 무엇을 하나 생각 했습니다 금년 프란치스코 교항님의 한국방문과 개인적으로는 승진 어제 아들 군입대 등 좋은일이 많았습니다 나도 하느님께 감사의 장기기증 서약을 오늘 하였습니다 기분 좋은날 ..........
815번째 이야기
행복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행복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좋은 뜻 함께 해서 기쁩니다.^^
814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 바오로입니다.김수환 추기경님처럼, 주님의 뜻에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813번째 이야기
+ 감사 +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평화신문을 읽다가 사진속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계시는 고 김수환추기경님의 모습과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다 사랑하라" 이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 희망의 씨앗심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믿음과 사랑과 희망안에서...
812번째 이야기
기다려 왔던일오래도록 기다렸던 일을 실행하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