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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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번째 이야기
하느님께 받은것을 돌려드립니다하느님께서 주신 몸 아픈분들께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750번째 이야기
하느님께 영광 없어질 내 장기로 새로운 희망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낌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멘.
74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주님과함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네요
748번째 이야기
장기 기증 소감 장기기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이러한 마음을 먹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증 받으시는 분들께 새로운 희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747번째 이야기
큰 결심평소에 생각은 있었지만 겁이나서 결정을 못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남편을 잃고나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마 나중에 울오빠 만나면 잘 했다고 머리쓰다듬어 줄 것 같습니다.
746번째 이야기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745번째 이야기
장기기증했습니다좋은마음먹고 한번 신청했습니다
744번째 이야기
...저희 부모님은 장기기증에 시신기증까지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땐 왠지모르게 반대를 했었죠... 좋은일인건 머리로는 알지만 시신기증까지 하셨을 줄이야... 아직 살아계시지만 만약 돌아가신다고 생각을 하니 3년간 시신은 해부학실습이나 다른 기관에 간다는 말을 듣고는 이건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제가 성인이 되고보니 이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어린나이이지만 성인이 된만큼 생각도 자라나봅니다. 부모님 뜻을 존중하며 저 또한 신청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사후에 일이지만 항상 되새기면서 살겠습니다.
743번째 이야기
ㅎㅎ희망합니다한번있는인생장기기증를희망합니다
742번째 이야기
하느님 감사합니다하느님 너무 감사합니다.
741번째 이야기
소감생각만 해왔던 부분에 있어서 오늘 신청을 하였습니다.이안에서 눈을 감게 됐을 때 다른 생명에 따뜻함을 불어 넣는 다는게의미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740번째 이야기
오늘은 나 내일은 너별다른 느낌은없고 평소에 생각이있던중 아는분의 소개로 동참하게되었음닉네임 "머루랑다래랑" 처럼 얼키고설키어살자가 인생모토이므로 내가죽더라도 신체의 한부위라도 다른사람과 잘어울려 살수있으메 이순간 죽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하는 느낌이랄까 ㅎㅎㅎ"오늘은 나 내일으 너" 아 자유롭다 안녕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