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남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김혜빈 | 2013.10.10

54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했습니다.작은것이지만 제가 가진걸 나눔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관심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믿습니다.

smhg007 | 2013.10.08

545번째 이야기

드디어 했습니다고등학생 때 신청을 희망하다 부모님의 극구 반대로 포기했어야 했는데성인이 된 이후에는 정작 정신 없이 제 발치 앞만 바라보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하지만 제 축일을 맞아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지금까지 제 손으로 얻은 것은 하나도 없으며하느님께 갈 때에는 모든 것을 돌려주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소감은 한 마디로 후련합니다.제가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의 도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윤정 유스티나 | 2013.10.08

544번째 이야기

뜻깊은 하루이 한몸이 다른 사람을 위해 쓰일 수 있다면...

임재경 | 2013.10.01

543번째 이야기

드디어..이웃사랑 실천을 하고 싶었습니다.   가진것 하나 없지만 하느님께서 주신 몸   나눌 수 있다면 기꺼이..^^

김수진 | 2013.09.30

542번째 이야기

빈손으로 왔다,빈손으로 가리라.몇번이고  망설이다, 오늘 용기를내서 장기기증을 서약합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빈손으로 돌아가는것이라 하더군요. 나의 보잘것없는 장기기증이 정말로 필요로하는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쓰여질수있다면, 하는바랩입니다.   정영서  

정영서 | 2013.09.30

541번째 이야기

소감문..?장기기증 신청에 대한 소감문을 써야 하는건가요.??내일 제 생일입니다. 저에게 줄 수 있는 생일선물이 뭐가 있을까 해서장기기증신청을 생각했습니다. 

kjd0929 | 2013.09.28

540번째 이야기

소중한 기회, 소중하게 쓰겠습니다.평소에는 잘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언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기회, 소중하게 관리해서 필요한 분들에게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비아 | 2013.09.23

539번째 이야기

뿌듯합니다.장기기증에 대해 늘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면 배우자와 상의 후 등록을 하고 싶었습니다. 결혼 후, 남편과 이야기를 나눴고, 드디어 등록을 했습니다. 각막기증이라도 작은 희망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금희 | 2013.09.22

538번째 이야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좋은일하게 된걸 감사합니다

강지연 | 2013.09.21

537번째 이야기

다른사람들이 제 빛으로 밝아지길...마더데레사 기도중에...   다른사람들이 제 빛으로 밝아지게 하소서...   아멘.

전영희 |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