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소감무슨 긴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저 역시 다른 사람들의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 만큼 세상에 보탬이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권호영 | 2013.04.12

426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으로.. 내몸을 더 소중하게...말주변이 없어 길게 작성은 하지 못하겠지만...   장기기증 신청을 함으로써..   후에 내 장기를 쓰실분들을 생각하며..   내몸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끊어야 할까요 ^^

chasen | 2013.04.03

425번째 이야기

작은 바램처음부터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이고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삶입니다. 저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 주님의 부르심이있는 날, 생명의 위기에 처하신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면, 저에게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기회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진희 라파엘라 | 2013.04.02

424번째 이야기

소감?!예전에 장기기증 신청했는데... 저는 증?!같은거를 못받았거든요... 그럼 신청안 안된거 같아서..... 다시 재신청합니다^^   저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살수 있다는....저가 이 세상에 없어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게 정말 기쁨니다...   저의장기를 받고 꼭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D

오향미 | 2013.04.01

423번째 이야기

늦었지만이렇게라도장기기증에참여할수있어서기쁩니다

권성락 | 2013.03.31

422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을 신청하며성주일의 마지막날.. 그리고 기쁨으로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이하여카톨릭 신자로써 살아감에있어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동참하게 되었스빈다.

이강현 | 2013.03.30

421번째 이야기

참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육신은 하느님께서 살아있는 동안 하느님의 일을 하라고 주신 것이니 돌아갈 때 다른 분들께 나누는 것이 하느님의 뜻을 더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잘 관리하여, 하느님의 뜻으로 아픔을 겪으시는 분들께 새로운 하느님의 사랑과 뜻을 발견하는 데 쓰이길 기도합니다.   본부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뜻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은영 | 2013.03.28

420번째 이야기

마음속으로 만 기증을 원했던 같아 실행에 옮깁니다.마음속에 깊은 상처안에서 어린 딸을 어려서부터 내가 키우지 못함에 대한 미한함과 행복하지 못했던 우리 딸을 위해서,  그리고 그아이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다. 우리 딸이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엄마로서 그동안 못했던 사랑을 나의 한 부분이라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누어 줄 수 있어 우리아이가 행복해지고 뜻깊게 살 수만 있다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이숙희 | 2013.03.27

41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영혼을 잃은 육신이 이웃에게 고통을 덜어주고 생명을 줄 수 있다면 무의미하게 사라지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라 생각합니다.사망 후 시신도 기증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geumma22 | 2013.03.27

418번째 이야기

나눔생명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금석 | 2013.03.25

417번째 이야기

재기증2004년에 신청했습니다만 이것이 단체가 많은가봐요?가톨릭단체에 서약합니다. 주님은 부활을 하셨고 승천하셨지만 우리 인간은 정신만이라도 주님곁에 가길 희망하는거죠? 현실의 생을 마치는 날,  썩어 없어지는 몸이지만,어느 육신 한 곳이라도 필요한곳이 있다면 꼭 쓰임이 되기를 바라면서 기증 신청합니다.

dm0019 | 201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