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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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을 하고..........작년 저희 성당에서 신부님의 적극적인 홍보로 장기기증 동참하기 란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때 부모님과 여동생이 기증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망설이던중 이제야 기증을 하기로했습니다. 성년이된듯한 기분???? 입대를 앞두고 이렇게 동참하게되니 더 뿌듯합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1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354번째 이야기
새로 난 효경이며칠 전이 만 40세 생일이었는데 40년을 꼬박 건강히 살아온 내 몸에 고마워하며 40대라는 새로 살아갈 삶의 시작을 뜻깊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새로운 삶에서는 내 몸이 오직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도 소중한 것이라는 걸 잊지않고 살아가야겠다. 생각을 실천하도록 용기주신 하느님 고맙습니다^^*
353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저의 작은 실천으로 인하여 이세상에 불편함을 느끼고 아픔을 가지신분이 다시 조금이나 새롭게 살아가시면서 행복함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살아가면서 마음은 타인을 위해서 봉사하고 살아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현신이 나를 그렇게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부끄러움을 이런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 곳에다가 저의 힘이 조금이나 도움을 줄수있고 저의 작은 실천으로 통하여 저는 지금부터라도시작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저는 실천을 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저의 마음이 2013년부터는 분명하게 바뀌어 나가고 있다는것을 저의 이런 작은 실천을 통해서 시작을 할것입니다, 저가 이렇게 작은 실천을 할수 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352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평소에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최근 "철가방 우수씨"라는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고 신청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지체 소중하게 쓰여질 수 있다면 그것도 감사하겠지요.. 감사합니다
351번째 이야기
이제서야 신청했네요.조혈모세포 기증은 이미 했지만, 그것이 장기 기증을 한 것으로 착각했던 저는 이제서야 장기기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작은 뜻이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는 빛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350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신청..십년 전부터 남편과 함께 하자고 동의하고는 이제껏 신청서를 써 내지 못했었다.. 친구의 홈페이지에서 장기기증에관한 글을 읽고 한마음 한몸에서 신청서를 받는다는 내용을 읽고 즉시 결심을하고 신청서 작성을 마치고 소감문까지 쓰게되었다.. 이제서야 내가 꼭 해야 할일을 한것같아 마음이 후련하고 기쁘다..
349번째 이야기
희망희망의 등불이 된거 같습니다. 더욱 삶을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348번째 이야기
나에게도 삶의 희망장기기증은 축복이고 사랑의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명을 존중하고 기증자와 기증받는 사람 모두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것이기에 가슴이 설레이고 벅찹니다. 오늘 장기기증서약을 통해 저는 뛰는 가슴을 잡고 삶의 희망을 꿈꾸며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몸을 위해 열심히 살고자 합니다.
347번째 이야기
1년 동안에 생각과 말 그리고.....맨몸으로 태어나서 다실돌아갈때도 같은 모습으로 가는데 누군가 이사회에 어려운 아니 절실한 사람들에게 손을 뻩어줄수 있다면 생에 마지막이 더 빛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뜻깊게 하고자 하는분들이 신체으 어려움으로 한게가 있다면 그벽을 허무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하고 예수님 사랑의 작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말과 생각은 누구나 할수있으나 행동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아지않은것 과 같다했습니다....실천하고 싶었습니다....
346번째 이야기
드디어!장기기증희망신청을~..예전부터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선뜻하지 못했던 장기기증신청을 드디어 했어요~, 지금 당장 내 앞에 닥친일이 아니라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냥.. 뭔가모를 뿌듯함이 있네요., 나로 인해 누군가가 기뻐하고, 또 다시 살아난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잇을까 싶네요~ 운동도 열심히하고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번!쩍!들엇네요
345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서약을 하면서...많이 생각을 해 왔던 것이었지만 등록은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등록을 하고 나니 두려움도 있긴 하지만, 잘 했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저의 작은 결심이 많은 환자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음 하는 마음입니다.
344번째 이야기
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싶어요.평소에 기부등에 관심이 있어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웬지 두려움이 생기는 기분때문에 미루다가 세례를 받고, 마음의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의미있게 마감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쁘고,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많이 홍보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댓가 없는 사랑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기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