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6번째 이야기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7ecbc18c-277a-46b3-802b-29764edc1b36&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7ecbc18c-277a-46b3-802b-29764edc1b36&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7ecbc18c-277a-46b3-802b-29764edc1b36&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마지막순간에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뜻깊은 일인것 같습니다 ^^

wolhyang223 | 2015.05.24

965번째 이야기

누군가의 삶에 희망을...제가 누군가의 삶에 희망이 되어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andreshim | 2015.05.22

964번째 이야기

이제서야가입합니다마음만 ㅠㅠ,너무늦게가입한것같아서죄송합니다사실저도그렇게건강한몸이아니라서ㅠㅠ 혈압에갑상선~장기기증은한다고해도필요없을것같은데ㅠㅠ화상입은아이를보고나서~조금이라도도움이될까해서~조심스럽게가입합니다

rkdals0506 | 2015.05.20

963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오늘은정말뜻깊은날이다

abckk2000 | 2015.05.18

962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장기기증을 한다는것이 처음에는 두렵기도 하였지만 고통받는 이들에게 새생명을 줄수 있다는 의미있는 일로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shkima | 2015.05.17

961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삶을 마감하게 되면 결국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것인데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더큰 사랑을 베푸는 것일것입니다.

wongil2000 | 2015.05.17

960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서약 오늘 교통사고 당한 길고양이를 보았습니다. 하반신이 완전히 망가진 채로 방치되어 아파트 단지 후미진 곳에 있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죽어가는 생명... 저라도 도와주고자 하였지만 앞으로 그 생명을 책임질 수 없는 입장이어서 마음이 무거운 채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월요일이 되면 동물구조단체에 연락하여 일단 진통제를 맞게 해주려고 하지만, 아마도 그곳에서도 7일 뒤면 안락사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경제적, 정신적으로 한 생명을 책임지기 버겁다는 이유로 죽을 것을 알면서도 내버리고 온 저는 휴머니즘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성을 잃지 않기 위한 마지막 선은 어디인가? 오늘 나는 그 선을 넘어버린 것인가? 하고 말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 고양이를 구조해주길 바랄 것입니다. 만만찮은 수술비와 앞으로 불구가 된 그 길고양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아무도 보지 않고 있다는 것에서 오는 기묘한 안심... 이런 이유들이 한 생명의 무게보다 무거웠던 것입니다. 겁쟁이인 저는 이렇게 사후장기기증이라도 신청하여 마음의 짐을 덜어보고자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죽은 후의 육신의 무게가 살릴 수 있는 생명의 무게보다 더 무겁지는 않을 것이므로...

opiiom | 2015.05.16

959번째 이야기

다내려 놓고가리세상에 와서 한것은 없지만 갈때는 다른사람들에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dzqf0000 | 2015.05.15

958번째 이야기

장기기증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면 좋겠습니다.

beautifullys | 2015.05.12

957번째 이야기

소감문6월이면 만60세 환갑이라고 하네요.오래전 부터 장기기증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그낭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지냈어요.이제는 죽음과 친구되는 나이도 되고 또 조금은 기념할 날도 되느듯 싶어 장기기증 서약을 합니다.잘 살아온것에 감사 드리면서

dajung | 2015.05.11

956번째 이야기

재등록 입니다가톨릭 신자 등록 이전에 장기기증 신청을 했던 사람 입니다. 현재는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에 한마음 희망운동 기증센터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jejejek |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