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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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소감문온전한 육신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을 할수있다는 것에 매우 뿌듯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거리감이 조금 있었는데 장기기증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것에 동참하는 것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신청을 하는것이라 후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69번째 이야기
기증을 할수있어 행복합니다(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cd4595e1-0976-4b4f-9088-13e036f6efd7&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cd4595e1-0976-4b4f-9088-13e036f6efd7&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온전한육신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수있다는것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저희 부모님도 신청을 하신 상태인데 이곳이아닌 다른곳이긴 하지만 정말로 감사하게생각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저로인해서 다른사람들이 더나은 삶을 살수있다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좋게 생각하고있습니다
868번째 이야기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이제야 평온함을 찾았습니다. 우연히 매일미사 뒷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I love do!! 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저는 내가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미사 중 자세히 들여다 보니 한마음 한몸 장기기증 센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알고 있기는 하였습니다만, 그때 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고, 지나면 또 잃버리 곤 하였습니다.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또 잊고 지내고 있던 중 오늘은 수요일! 레지오 회합이 있는 날이라 단장으로서 단장 계획서를 준비하기 위해 가방을 열어보던 중 11월 미사책을 버리지 않고 있었고, 그제야 장기기증을 이유로 미사책을 버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문득 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일을 하느님께서는 성령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저에게 다시 일깨워 주셨던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느님!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이제 죽음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제 죽음이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작은 행복과, 주님 보시기에 좋으시기를 빌어 봅니다. -아멘-
867번째 이야기
행복서약만으로도 제가 이렇게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매우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866번째 이야기
온전한 육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865번째 이야기
저에게 이런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에게 이런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은혜롭게 하느님뜻대로 따르겠습니다.
864번째 이야기
필요한 분에게 생명을 나눌수 있다면 감사하느님께서 주신 생명 감사하게 잘 살았습니다. 제가 받은 하느님 사랑 조금이나마 나눌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63번째 이야기
몸과 맘이 깃털과 같이 ~~육십의 길목에서 이제 온전히 저를 내려놓습니다. 주님게 감사드리며~~~
862번째 이야기
준비를 마친 것 같습니다.숙제를 마친 것 같아요
861번째 이야기
상처받은 기념으로평상시에 장기기증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고 미사책 뒤에 홈페이지 주소를 찍어서 간직하고 있었어요. 언젠가는 해야지 생각으로 있었는데 매일 잊어버리고 신청을 못했어요. 그런데 제가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어요. 퇴근해서 운동 하면서 묵주기도를 하다가 상처받은 나한테 선물을 하고 싶어서 집으로 와서 바로 신청하였네요. 그런 결심을 하고 난 후 저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860번째 이야기
유언장 미리쓰기 (몸의 준비) 유언장 미리쓰기 [ 몸의 준비 ]나는 자살(내가 갈 때를 정) 할 어떠한 이유가 없음을 밝혀 둔다.따라서, 아래 내용은 갑작스런 죽음, 의식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죽음을 전제로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우선 ‘뇌사시 장기기증, 사망시 각막이식, 피부조직 기증”을 하였음을 알려둔다. 부모로부터 몸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죽은 다음에 썩어질 없어질 몸을 돌려 드릴 필요가 없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기기증 이후에는 화장을 하여 내가 태어났던 곳, 선산에 뿌려주길 바란다.나는 치료(완치)가 불가능 한 상태, 또는 의사전달이 불가능 한 상태로의 호스피스 치료를 거부하겠다. 소중한 내 몸을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상태에서 장기기증을 하고 싶다.내가 임종의 단계에 들어갔을 때, 어떻게 해도 소생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면 영양공급과 수분공급은 허용하되, 무의미한 연명치료(인공호흡기, 심폐소생술 등)는 하지 않겠다. (뇌사 또는 완치불가의 판단은 가족의 의견이 아닌 의료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
859번째 이야기
조직도 함께기증조직도 함께 기증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