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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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번째 이야기
소감문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738번째 이야기
나눔(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6c3ac1de-acd0-4fc1-a4db-97a9cd803384&grade=1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6c3ac1de-acd0-4fc1-a4db-97a9cd803384&grade=1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6c3ac1de-acd0-4fc1-a4db-97a9cd803384&grade=1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6c3ac1de-acd0-4fc1-a4db-97a9cd803384&grade=1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얼마 길게 살아온 인생은 아니지만 돌아보면 주님께 건강한 몸을 받았고, 부모님의 보살핌과 지인들의 관심 속에 부족한것 없이 항상 받기만 하고 그것을 나눌 줄 모르는 살아왔습니다. 살면서 종종 그러한 제 모습을 곱씹어볼 기회는 있었지만 생각이 실천으로 이어진 적은 없는 그런 삶이었습니다. 인생 전체로 볼때는 어떠할지 모르나 지금의 제게 있어서는 너무나 큰 실패로 좌절을 겪고 방황하는 지금. 저의 부족한 모습들에 한숨쉬며 문득문득 좋지 않은 생각들을 하다보면 정말 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는 삶이 견딜수가 없습니다. 무엇하러 태어난것인가...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할 수는 없지요. 주님께 받은 온갖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삶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제 한심한 모습에 좌절해 엎어져 있는 모습이 아니라 나 열심히 살았노라고 최선을 다했노라고 말 할 수 있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거저 받은 것들을 나누겠다는 결심과 서약으로 그렇게 시작해보려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37번째 이야기
소중히 사용되길 기원합니다.주님이 주신 몸, 다른 사람에게 생명의 도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36번째 이야기
찬미수예수님항상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다가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실천에 옮깁니다.
735번째 이야기
^^좋은곳에 써졌으면 좋겠네요 ^^
734번째 이야기
아! 드디어 했다.늘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다가 드디어 했습니다. 2년 전 사고로 상당량의 수혈 후, 폐열증이 와 한달간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들었다 나갔다를 반복하다가 살아났습니다. 그 후 2달 정도 더 척추 수술 등 치료를 받고 기력이 쇠진한 채 퇴원하여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전 "하느님이 날 왜 살려 주셨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더 살면서 하느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실천하려고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733번째 이야기
소중한 생명소중한 생명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32번째 이야기
마음은 있었지만...장기기증.... 예전부터 신청하고 싶었지만 가족의 반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고도 제 마음은 변함이 없네요. 뇌사상태... 의견이 분분하고 기적과 같이 깨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호흡기를 달고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 살아있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은 가족에게 마음을 정리할 시간적인 여유만 준다면... 살 수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렇게 장기기증 신청하고... 가족들을 설득하렵니다.
731번째 이야기
사랑하며 산다는 것제 나이가 아직 어리고 배움이 부족해서 하느님의 깊고 높으신 뜻을 다 헤아리지는못합니다. 다만 한가지 확신하는 것은이 세상에는 좌절과 절망이 분명 존재하지만그 보다 더 큰 사랑이 우리를 품어주고 있다는사실입니다. 사랑하며 살아가는 동안 만큼은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믿고있기에 저의 육체가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쓰여질 수 있다는 것이큰 영광임을 압니다. 부디 다른 누군가가제 눈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을 바라보며저의 심장을 가지고 그들을 따듯하게 품어줄 수있길 바랍니다.하느님안에서 모두 행복하시길기원합니다.
730번째 이야기
이세상의 아름다움을 편하게 누려 보시길 ...얼마전 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어머니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은 하는 의미도 있고요, 한줌 재로 변하는 육신을 보고 ,내 육신은 어떤이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내몸을 내몸이상 관리하여,나의 생이 마감 될때필요 하신 분에게 요긴하게 쓰이도록 하겠습니다건강하지 못해 이세상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한분들 ,가족과 함께 맘껏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729번째 이야기
소감문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먼가 내 몸의 장기를 내가 죽어서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좀더 아껴쓰고 건강하게 지켜야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건강한 장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 뭔가 신기하기도 하며 믿기지도 않는다.아직 살일이 더 많이 남아 죽음에 대한 느낌이 와닿지는 않지만, 뭔가 이 서약서를 쓰므로써 죽음이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열심히 살고 내 몸을 험하게 하면 안될 것 같다. 나의 장기를 깨끗하게 주고싶다.ㅎㅎㅎㅎ
728번째 이야기
많은 생명에게 행복이 되길많은 생명에게 행복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