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1번째 이야기

좋습니다.살아 오면서 그다지 착하게 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찍 죽는다면 그것대로 더 건강한 몸을 나눠줄 수 있기에 큰 선행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다른 이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선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그래서 더 열심히 살고자 합니다.

정병권 | 2014.02.07

690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장기기증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변영성 | 2014.02.06

689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저도 하겠습니다건강하지 못한 몸이지만 도움이 된다면 꼭 하고 싶습니다  

길정희 | 2014.02.06

688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소감 오랫동안 생각만 하며 미뤄온 장기기증을 신청하니 천주교에 입문해 세례 받음에 이어 또 하나, 숙제를 한 느낌 입니다.  또한 장기를 기증키로 했으니 잘 사용^^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마음한몸 장기기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종태 | 2014.02.06

687번째 이야기

주님, 감사합니다.예수님, 제가 당신의 뜻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순철 | 2014.02.06

686번째 이야기

나도참여조금은 무거운 결정이지만 이제서야 하게되어서 저 또한 기쁘네요

김성은 | 2014.02.05

685번째 이야기

장기기증 되어 다른이의 세상이 밝아지면10여년전에 한 것 같은데확인해 보니 안되어 있네요. 스스로가 확인하지 못한 불찰이지요.오늘에서나마 확인했으니 된거지요.장기기증이 서류만으로 되어 있지 않고 실제 이루어 진다면 나의 삶에 좋은 이력 하나를 만드네요. 또 다른 분의 세상을 밝게 해준다면야 이력 이상의 가치를 갖는 것이지요. 그분이 항상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재언 | 2014.02.04

684번째 이야기

장기기증신청나의 장기가 손상되지 않고 건강해서 건강하지않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베풀고 싶습니다.

엘리자벳 | 2014.02.03

683번째 이야기

드릴말씀은 없네요^^32주된 아이를 품고 있는 예비 엄마네요.   예전부터 꼭!! 신청해야지 했는데...그때는 만 20세가 되기 전이라...부모님이 반대를 하셨어요. 늦었지만 이제야 신청을 합니다.   부모님께서 주신 소중한 몸...건강관리 잘 할께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김민영 | 2014.02.03

682번째 이야기

방금신청했어요!ㅎ정말 간단하게 되는데 오랜시간 고심한것같습니다.두근두근하네요.

조현수 | 2014.02.02

681번째 이야기

좋은일을한거겠죠신청서를 작성하고나니 마음이 좋은것도 나쁜것도모르겠습니다.

박정은 | 201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