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55개
안내 회원가입 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643번째 이야기
한줌의 흙어느날 응애하고 태어나, 어느날 한줌의 흙으로 남는다고 생각하니, 난 이승에서 뭘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눈이 다른이의 예쁜 눈이 되고, 나의 건강한 심장, 신장들이 다른이의 건강함을 준다면, 그래도 잘 살아왔구나라는 안도감이 들것같았습니다.
642번째 이야기
성탄절을 맞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몇년 전 부터 생각해온 일을 이제야 실천하게 됩니다. 항상 하느님께서 주신 건강한 몸을 잘 유지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641번째 이야기
한마음 한몸아직 세례를 받진 않았지만, 마음만은 한가족입니다. 새생명 새희망을 위하여.
640번째 이야기
^-^나눔의 기쁨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저의 꿈을 조금씩 실천해나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639번째 이야기
엄마를 이어 등록하게되어 기뻐요언제고 꼭 해야지했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하게되어 너무 기분이 좋아요.. 누군가에게 받는것이아닌 주는것이 이런 맘이게쪼? 감사합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
638번째 이야기
드디어 신청+찬미 예수님!!! 샬롬!! 담당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가 부터 나도 하느님의 도구로써 귀하고 값진 이일에 동참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지방에 거주하다 보니 여의치 않아 여기까지 왔는데 가톨릭신문의 이지연 기자가 "나눔의 기술"에 기술한 기사에서 주소를 발견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짐하나를 내려놓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님의 기쁜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박 다니엘 드림
637번째 이야기
좋아요좋은일한거같아요
636번째 이야기
따뜻한 세상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635번째 이야기
이웃과 나눌 수 있는 것은 나누고 싶습니다마음으로 장기기증한다 하면서 미루어오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결심하였습니다. 나의 이 작은 정성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34번째 이야기
한마음 한몸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하게되네요오늘 문득 가톨릭신문을 보면서 마음 먹었을때 한다고 하는데휴대폰 인증 후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질 않아서하루종일 매달렸네요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633번째 이야기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632번째 이야기
나눔 +찬미 예수님 살아오면서 비우고 나누기란 쉽지 않은것같다. 하지만 생각을바꿔 나눔을 실행에 옮긴다면 기쁨과 평화로 채워지리라..... 대림2시기 주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며.. 2013년12월13일 김숙정안젤라.